유기농퇴비1 2025년 2월 4일 오늘의 곡은 캔의 내생에 봄날은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식초물에 5분 이상 약 스트레칭하고 운동할 동안 15분 정도 불려놓고 닦아줍니다. 터진 것은 물에 넣기 조금 그러니 그냥 껍질 벗기고 먹었습니다. 먹는데 26분 정도 걸렸네요. 껍질 까서 먹으면 더 빨리 먹었겠지요.파주 이장님의 고온(70~80도)으로 발효한 토양발효제를 이용해서 집에서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연구실험을 하고 있습니다.왼쪽통이 2024년 12월 20일 첫 시작했습니다. 한통 차는데 약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그때는 귤껍질은 안 먹고 귀찮아서 잘게 쪼개지도 않고 그냥 버렸어요. 귤을 많이 먹어서 껍질이 많이 나오니 부피가 커져서 토양발효제도 많이 들어가고 통도 빨리 차서 안 되겠다 싶어서 잘게 찢어서 넣었습니다. 그래도.. 2025.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