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업생명대학1 2025년 1월 24일 어제 먹은 음식에서 염분 섭취가 적당히 되었습니다. 김치국물을 많이 먹었고, 멸치, 짜장 등에 염분이 충분했나 봅니다. 맥반석 계란 먹을 때도 알갱이 소금을 충분히 먹어주었습니다. 소변 염분농도가 1.2%~1.8% 안에 들어오는 것이 좋으며 1.4%~1.5%가 가장 이상적인 범위라고 생각됩니다. 가끔씩 인바디 측정기가 이상할 때가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평소보다 이상하게 근육량이 많게 나오고 체지방량이 적게 나올 때가 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재보면 알게 되겠지요.따뜻한 약 0.9% 농도의 소금차로 내장 장기들을 깨워줍니다. 오늘은 영탁의 찐이야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사과 껍질 벗기지 말고 꼭 껍질채로 드세요. 80%의 영양소는 껍질에 있다고 합니다.건강에 관해 공부하다가 음식이 굉장히.. 2025. 1. 25. 이전 1 다음